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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지하실의 멜로디(Any Number Can Win(Melodie en sous-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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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매 가 : 12,900 원

할 인 금 액 : 3,600( 21.8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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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Kino Film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 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
- 에드가 앨런 포우상 수상!!
- 프랑스 최고배우 장 가방, 알랑 드롱의 명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

< 작품소개 >

<시실리안>(앙리 베르느이유, 1968), <암흑가의 두 사람>(조세 지오반니, 1973) 등의 영화들과 더불어, 프랑스 영화계가 낳은 최고의 스타 장 가뱅과 알랭 들롱의 협연을 볼 수 있는 영화. 절도죄로 5년간의 감옥 생활을 마치고 막 출소한 샤를르는 앞으로 남은 생을 멋지게 살겠다는 생각에 마지막 한탕을 계획한다. 그가 노리는 것은 칸의 카지노 금고다. 샤를르는 예전에 감방 동료였던 젊고 잘 생긴 프랑시를 이 계획에 가담시키고 면밀한 작전을 짠다.
많은 시간을 프랑스 휴양지 칸에서 할애하는 영화답게 <지하실의 멜로디>는 분위기 묘사에 치중하며 그리 빠르지는 않지만 정확한 타이밍 감각을 선보이며 클라이맥스를 향해 나간다. 빠른 템포의 서스펜스가 돋보이는 마지막 장면으로 인해 당시 한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린 작품이다.

< 줄거리 >

1963년에 암살된 그리스 국회의원 그레고리오 람브라키스의 암살사건을 소재로 다룬 정치영화.
민주주의를 가장한 군부 독재 국가에 오랜 망명 생활을 끝낸 제트(이브 몽탕)가 돌아온다. 그는 당국의 탄압과 방해 공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정한 선거를 촉구하는 대중집회에 참석했다가 정체불명의 테러범들이 모는 트럭에 치여 목숨을 잃는다. 권력의 꼭두각시인 경찰에서는 이 사건을 단순사고로 축소 조직하여 하지만, 젊은 검사가 진실을 추적한 끝에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낸다. 마침내 우익단체의 청부에 의한 살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이와 관련된 고위 간부들은 암살공모 혐의로 기소되지만 증인들이 모두 보복을 당하여 실종된다. 또 군사쿠데타가 일어나 정권이 바뀌고 젊은 검사마저 실종되어지는데...